산에서 걷던, 자전거를 타건 우선되어야 것은 자연을 아끼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산에서 에어크락션, 호각등을 불어대고,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은 일단 산에 들어가 더불어 즐길 마음자세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입니다.
산에 있을 때는 사람도 자연의 일부입니다.
고성방가 하지 않고, 쓰레기를 배낭에 담아 내려오시는 분들의 경우에도 내리막의 질주는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등산객이 우선입니다. 뒤에서 소리치며 내려오는 자전거에 놀라 몸을 날리듯이 피하는 등산객들을 볼 때, 도로에서 자전거에 위협운전을 해대는 운전자에게 뭐라할 수 있겠는가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운전대만 잡으면 흥분되고 난폭해지는 건, 비단 자동차 운전자 만이 아니라 자전거에도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는 무공해 레져-교통수단입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마음가짐도 무공해라면 금상첨화가 아닐까요.
산에서 에어크락션, 호각등을 불어대고,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은 일단 산에 들어가 더불어 즐길 마음자세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입니다.
산에 있을 때는 사람도 자연의 일부입니다.
고성방가 하지 않고, 쓰레기를 배낭에 담아 내려오시는 분들의 경우에도 내리막의 질주는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등산객이 우선입니다. 뒤에서 소리치며 내려오는 자전거에 놀라 몸을 날리듯이 피하는 등산객들을 볼 때, 도로에서 자전거에 위협운전을 해대는 운전자에게 뭐라할 수 있겠는가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운전대만 잡으면 흥분되고 난폭해지는 건, 비단 자동차 운전자 만이 아니라 자전거에도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는 무공해 레져-교통수단입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마음가짐도 무공해라면 금상첨화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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