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그넘을 잘 요리 하려면 그넘의 구조와 원리를 잘 파악해야합니다.
드레일러라는 놈 (앞, 뒤)을 각각 두시간씩 눈으로 쳐다만 보세요 스프팅도 해 보고 다운도 해 보고 ... 각각 두시간만 쳐다보세요.
집요하게... 그럼 그놈이 꼬리 내리고... 스스로 자신의 비밀을 털어 놓습니다. 그 다음에 세팅 해 보세요.. 그럼 됩니다.아주 예전에 제가 이런 글을 쓴 적 있습니다.
자전거가 라이딩을 하면서 자전거에 붙어 있는 부품중에 가장 일을 많이 하는게 어떤걸까? 물론 허브라고 대답하시겠지만...
전 이렇게 결론 내립니다.
앞, 뒤 드레일러 특히 뒷드레일러의 분주함은 정말..
앞드레일러 없이는 산행이 가능하지만 (1단에 놓으면 되니까) 뒷드레일러 없으면 초죽음입니다.
음 역시 2001년 280랠리가 생각 나는 부분이군요... 예미 코스에서 전복으로 드레일러 행어 부러져서 싱글 기어로 라이딩 한...
정비계의 전설, 산증인 바로 마니님.. ㅎㅎㅎ
아무튼 해 보면 됩니다. 사람이 설계하고 사람이 만든 기계입니다.
그넘을 잘 요리 하려면 그넘의 구조와 원리를 잘 파악해야합니다.
드레일러라는 놈 (앞, 뒤)을 각각 두시간씩 눈으로 쳐다만 보세요 스프팅도 해 보고 다운도 해 보고 ... 각각 두시간만 쳐다보세요.
집요하게... 그럼 그놈이 꼬리 내리고... 스스로 자신의 비밀을 털어 놓습니다. 그 다음에 세팅 해 보세요.. 그럼 됩니다.아주 예전에 제가 이런 글을 쓴 적 있습니다.
자전거가 라이딩을 하면서 자전거에 붙어 있는 부품중에 가장 일을 많이 하는게 어떤걸까? 물론 허브라고 대답하시겠지만...
전 이렇게 결론 내립니다.
앞, 뒤 드레일러 특히 뒷드레일러의 분주함은 정말..
앞드레일러 없이는 산행이 가능하지만 (1단에 놓으면 되니까) 뒷드레일러 없으면 초죽음입니다.
음 역시 2001년 280랠리가 생각 나는 부분이군요... 예미 코스에서 전복으로 드레일러 행어 부러져서 싱글 기어로 라이딩 한...
정비계의 전설, 산증인 바로 마니님.. ㅎㅎㅎ
아무튼 해 보면 됩니다. 사람이 설계하고 사람이 만든 기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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