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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겁납니다 저는 ㅡ.ㅡ

뫼비우스2005.03.24 01:26조회 수 3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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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펑크만 나도 어찌할줄 모르다가 한강에서 펑크나서 한시간여를 끌고가다가
겨우 근처의 자전거 포에가서 펑크 수리후 집에 갔습니다
그 후 펑크만이라도 해보자 싶어서 펑크 수리 킷을 사서 집에서 타이어 빼고
바람 넣고 ... 지금에서야 펑크는 쉽게하지만 안해봤을 땐 정말 신기?한 기술 이었지요

브레이크 패드 갈기나 에...또 할 줄 아는게 없군요

휠 빌딩이나 케이블 작업등은 놔두고 저는 디레일러 셋팅은 정말 할줄 알고 싶습니다
디레일러라는게 장력의 미세한 조절이던데... 타다보면 처음엔 맞 맞던게 조금씩 튀고
변속이 안되고... 그때마다 샾에 가기도 그렇고 참 그렇습니다

온라인에서 조절법을 보고 몇번 시도해 보았으나... 결과는 참패
기계치라서 그런지... 당췌 제가 이리저리 돌려보면 안되더군요
디레일러 셋팅 그거 좀 쉽게 하는 꽁수 없을까요...

기본적인 원리 학습이 되질 않으니 원...

손수 조립하시는분들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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