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실제 탄 거보다 끌거나 들거나 매고 간것이 더 많네요 ㅡㅡ
코스를 잘못정해서 경사가75도 쯤 되는 바위산을 자전거를 등에 메고 올라갔어요...
더군다나 자전거도 무거운데....
내려갈때도 경사 완만한곳찿다가 겨우 절 있는곳 찾아서 그쪽 등산로로 내려왔죠...
장장2시간30분 걸렸습니다..
스팅거에이스 사고나니 '짜르xd를 살껄'하는 생각이 마구 드는군요...
코스를 잘못정해서 경사가75도 쯤 되는 바위산을 자전거를 등에 메고 올라갔어요...
더군다나 자전거도 무거운데....
내려갈때도 경사 완만한곳찿다가 겨우 절 있는곳 찾아서 그쪽 등산로로 내려왔죠...
장장2시간30분 걸렸습니다..
스팅거에이스 사고나니 '짜르xd를 살껄'하는 생각이 마구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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