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많이 타는 편에다, 체력도 예전 같지 않아서 오늘도 긴 다운힐 바지를 입고 설렁설렁 청계산을 스팅키와 함께 갔다 왔는데, 오르막 길에선 확실히 좀 덥네요. 곧 반바지 입어야할 것 같고, 햇살도 따가운 것이 선크림 발라야겠습니다. 봄볕에 그을리면 님도 못 알아본다죠. ^^ 동자샘 지나 나뭇가지에 꽃이 피려 하더군요. 이제 완전히 봄인 것 같습니다. K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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