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제 잔차타는일이 걱정이 앞서네요
잔차탈일이 즐거움이아닌 걱정인것입니다.
밝아도 밟아도 나가지않는느낌 다리에 힘이실리지
않는느낌 이거 쥑입니다..
단지 5 -7km의 차이인데도 너무도 큰 차이를 느낌니다.
생활잔차라 산에가기도 겁나서 산에는 절대로 안갑니다.
빨랑 새차 구입해야되는데
애고 힘들어라..
생활잔차 탈려니 넘 힘들어서
푸념한번했습니다..
즐라하세요..
잔차탈일이 즐거움이아닌 걱정인것입니다.
밝아도 밟아도 나가지않는느낌 다리에 힘이실리지
않는느낌 이거 쥑입니다..
단지 5 -7km의 차이인데도 너무도 큰 차이를 느낌니다.
생활잔차라 산에가기도 겁나서 산에는 절대로 안갑니다.
빨랑 새차 구입해야되는데
애고 힘들어라..
생활잔차 탈려니 넘 힘들어서
푸념한번했습니다..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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