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장거리랄것도 없지만, 오랜만에 학교를 자전거 타고 다녀왔습니다.
수원에서 안성중앙대 까지..
왕복 80 km더군요.
예전에 없던 새 길이 나있어서 그쪽으로 갔더니 10km정도 단축되네요.
그건 그렇고 갈때는 아주 그냥 쌩쌩하게 갔는데
올때엔 아주 초죽음이 되서 왔습니다.
오후 5시에 출발해서 7시 반에 도착했네요. 그놈의 맞바람 때문에
속으로 1818을 연발하며 오기로 왔습니다.
집에서 출발할때엔 페이스 조절차 쉬엄쉬엄 2시간에 끊었는데 역시
다시 올라오는건 힘들더군요. 중간에 양성고갠가 뭔가 하는놈이 있는데
그거 올라가다 힘 다빼고 아주 그냥 죽겠습니다.
훈련에 매진해야 할 듯 합니다. ^^
훈련만이 살 길이다.
p.s. 국도는 무서워` 회원님들도 국도 다니실때 대형 트럭 조심하세요
수원에서 안성중앙대 까지..
왕복 80 km더군요.
예전에 없던 새 길이 나있어서 그쪽으로 갔더니 10km정도 단축되네요.
그건 그렇고 갈때는 아주 그냥 쌩쌩하게 갔는데
올때엔 아주 초죽음이 되서 왔습니다.
오후 5시에 출발해서 7시 반에 도착했네요. 그놈의 맞바람 때문에
속으로 1818을 연발하며 오기로 왔습니다.
집에서 출발할때엔 페이스 조절차 쉬엄쉬엄 2시간에 끊었는데 역시
다시 올라오는건 힘들더군요. 중간에 양성고갠가 뭔가 하는놈이 있는데
그거 올라가다 힘 다빼고 아주 그냥 죽겠습니다.
훈련에 매진해야 할 듯 합니다. ^^
훈련만이 살 길이다.
p.s. 국도는 무서워` 회원님들도 국도 다니실때 대형 트럭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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