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간.. 반짝 MTB를 맛보고, 사정상 자전거를 잠시 접고 있습니다.
이제 자전거를 안탄지도 40여일이 넘어가네요..
그러다보니 왈바를 들어와도 게시판 보다는 자전거 사진 자료실이나 장터에서 자전거를 보면서 시각적인(?) 만족을 느끼고 있답니다.
자전거를 몰랐을 때에는 나름대로 테니스도 재미있고 스키도 재미있었는데.. 올 겨울에 자전거를 타면서 스키장을 한번도 안갔네요. (물론 바빠서 못간 것도 없지않아 있지만..^^)
졸업 논문 작업을 슬슬 진행 중인데, 해외 학회로 나가는 김에 해외 샾에서 프레임과 샥 정도만 사가지고 오려고 합니다. (디펜스 끝나면 조립하려는 목적으로..^^)
오늘 장터에서 본 'o* 바이크' 문제도 있고, 요즘 부쩍 멜오더와 해외 샾에서의 쇼핑이 화두가 된 걸 보니.. 확실히 가격적인 merit이 있는 것으로 유추가 되네요..
그래서, 조금 자금이 딸리더라도, 프레임과 샥만이라도 사가지고 오면 배송비도 절약하고.. 가격에 장점도 있으니.. 좋지않을까 해서요..
근데, 폴란드와 스코틀랜드 두 나라 중 한 군데에서 사와야 할 것 같은데.. (미국 학회는 논문 접수 기간이 지나버려서 내년 학회 참가가 가능할 텐데.. 그때 즘이면 전 이미 회사원일테니..ㅡ.ㅡ;; )
폴란드, 스코틀랜드.. 이쪽에도 샾이 있을까요??
미국에서 거주하시는 분들 가끔 보이던데.. 폴란드나 스코틀랜드 쪽 잘 아시는 분들은 없겠죠?? ^^
여름과 가을 즘에나 갈테니 슬슬 샾도 알아보고.. 프레임도 봐놓고.. 해야겠네요..
제가 키가 87이라 국내에서도 L구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았는데.. 겸사 겸사 잘 되었네요.. 대신, 과연 샾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ㅡㅡa
이제 자전거를 안탄지도 40여일이 넘어가네요..
그러다보니 왈바를 들어와도 게시판 보다는 자전거 사진 자료실이나 장터에서 자전거를 보면서 시각적인(?) 만족을 느끼고 있답니다.
자전거를 몰랐을 때에는 나름대로 테니스도 재미있고 스키도 재미있었는데.. 올 겨울에 자전거를 타면서 스키장을 한번도 안갔네요. (물론 바빠서 못간 것도 없지않아 있지만..^^)
졸업 논문 작업을 슬슬 진행 중인데, 해외 학회로 나가는 김에 해외 샾에서 프레임과 샥 정도만 사가지고 오려고 합니다. (디펜스 끝나면 조립하려는 목적으로..^^)
오늘 장터에서 본 'o* 바이크' 문제도 있고, 요즘 부쩍 멜오더와 해외 샾에서의 쇼핑이 화두가 된 걸 보니.. 확실히 가격적인 merit이 있는 것으로 유추가 되네요..
그래서, 조금 자금이 딸리더라도, 프레임과 샥만이라도 사가지고 오면 배송비도 절약하고.. 가격에 장점도 있으니.. 좋지않을까 해서요..
근데, 폴란드와 스코틀랜드 두 나라 중 한 군데에서 사와야 할 것 같은데.. (미국 학회는 논문 접수 기간이 지나버려서 내년 학회 참가가 가능할 텐데.. 그때 즘이면 전 이미 회사원일테니..ㅡ.ㅡ;; )
폴란드, 스코틀랜드.. 이쪽에도 샾이 있을까요??
미국에서 거주하시는 분들 가끔 보이던데.. 폴란드나 스코틀랜드 쪽 잘 아시는 분들은 없겠죠?? ^^
여름과 가을 즘에나 갈테니 슬슬 샾도 알아보고.. 프레임도 봐놓고.. 해야겠네요..
제가 키가 87이라 국내에서도 L구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았는데.. 겸사 겸사 잘 되었네요.. 대신, 과연 샾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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