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는 기업이, 민영기업이 되어 덩치를 키우려니, 여러 고민이 생기는거죠. 물가가 오르는 만큼, 그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봉투도 두툼해져야 하니, 문제가 생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거인이 발바닥을 보지 않고, 큰 걸음을 옮기면, 땅에 사는 벌레들은 언제 밟혀 죽을지 모르는 형태라 생각합니다...
>민영기업인 KT에서 전봇대 사용료를 받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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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모든 전봇대가 사유지나 국가소유의 땅에 있다는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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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선사들이 전봇대를 사용해서 케이블을 깔면 그걸 돈을 받는다는군요
>국영기업이었던 기존의 기득권을 이용해서 이윤을 보려고 하는 KT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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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지, 사유지를 맘대로 사용하는 비용을 안내고 그런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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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지 같은 기업이 2007년에 종량제까지 실행할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더열받아서 글 남깁니다
>민영기업인 KT에서 전봇대 사용료를 받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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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모든 전봇대가 사유지나 국가소유의 땅에 있다는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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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선사들이 전봇대를 사용해서 케이블을 깔면 그걸 돈을 받는다는군요
>국영기업이었던 기존의 기득권을 이용해서 이윤을 보려고 하는 KT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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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지, 사유지를 맘대로 사용하는 비용을 안내고 그런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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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지 같은 기업이 2007년에 종량제까지 실행할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더열받아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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