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읽어 봤는데 그렇게 말하면
그런식의 함정수사(?) 한것에 대한 사과는 이루어 졌는지요?
첨에 전화받으셨던 분들 얘기좀 있었으면 합니다.
머 조용히 넘어가는 것도 좋을듯 하지만
저도 가끔 장터에서 새거...솔직히 말하면 잘 사입구 있거든요.샾보다 싸게...

치과의사 운운하고 불법 시술해서 영업에 타격이있을꺼라고 성격이 다른 부분을 얘로 든건 전화했던 분이 치과의사라 해서....ㅡㅡ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글자체에도 "사이드 영업을 하시는지 어떤지는 몰르지만.." 이런표현을 쓴건..과연...

실망안할수가 없네요.....
하다못해..입장 얘기 하면서도 좀 정중하고 완곡한 표현으로 글만 쓰셨어도 머 그럴수도 있겠네..싶겠는데...이건 머 .쓰신분 자체도 흥분해서 썼다는 느낌이..많네요..

전 전후를 떠나서 머 안갈 생각입니다..악세서리류간간히 샀었는데....
머 저같은 사람 한명정도 안가봤자 오디측에서는 별 문제 받지 않겠지만요..
어디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