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밝아졌군요...ㅎㅎㅎ 출근길엔 꾸물꾸물 했는데...
자전거 타고 와서 비오면 어쩌나 했는데...
강원도 땅에나 비 좀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안타까운 일이....쩝~~!
이젠 완전 봄이 왔더군요...
청계산길에 개나리도 피어나고, 병원 건물 뒷편의 목련도 겉껍질을 벗어내고,
출근길에 흘린 땀도 있고, 6시 10분에 집에서 나와서 병원 도착하니 7시 45분..
조금 늦은 출발이라 좀 밟았더니 25.6이 나왔네요...헤헤~!
즐거운 퇴근길이 기다려집니다...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일과도 활기차게들 보내시길...
자전거 타고 와서 비오면 어쩌나 했는데...
강원도 땅에나 비 좀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안타까운 일이....쩝~~!
이젠 완전 봄이 왔더군요...
청계산길에 개나리도 피어나고, 병원 건물 뒷편의 목련도 겉껍질을 벗어내고,
출근길에 흘린 땀도 있고, 6시 10분에 집에서 나와서 병원 도착하니 7시 45분..
조금 늦은 출발이라 좀 밟았더니 25.6이 나왔네요...헤헤~!
즐거운 퇴근길이 기다려집니다...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일과도 활기차게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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