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고 락샥 파일롯 sl 샥이 와서리...
오늘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나서 갈아끼었습니다..
샥에 에 달려있는...해드셋 아래 링 빼는것을 걱정했는대..그건 생각 보다 쉽게 빠지더군요..
근대 샥 프래임에 고정시키고...
브이 브래끼 다시 다는대...나사 좀 조요도 나사가 남길래...와서 넣을려고...
사사를 푸르는대...한쪽 나사가...브래끼 암 단체로 빠지드라고요.. 잉???
보니깐...샥과 브래끼 나사 박는 그부분...(브래끼 거는부분...이걸 뭐라고 부르나??)
가 나사에 박힌채로 같이 빠져버리는..황당한....뭐 이런경우가 다 있대...
하면서 그거 빼려고 쌩쬬 했습니다...결국에는 못 빼고...
와셔는 많은대 이 부분은 없는댕...끙....자전거 타면서 이거 풀려고 하면 잘 풀리지도 않던부분인대...
이럴수가....
그래고 나사를 절라리 꽉 조여놨습니다..그래도 한꼭 브래끼 암이 꺼떡 거리군 다른쪽은 와셔 넣어서 전혀 안움직이는대...
샾에가서 이부부만 갈던지 해야 겟군요...또 땡전 들어 가겟내...헐...
peace in net
오늘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나서 갈아끼었습니다..
샥에 에 달려있는...해드셋 아래 링 빼는것을 걱정했는대..그건 생각 보다 쉽게 빠지더군요..
근대 샥 프래임에 고정시키고...
브이 브래끼 다시 다는대...나사 좀 조요도 나사가 남길래...와서 넣을려고...
사사를 푸르는대...한쪽 나사가...브래끼 암 단체로 빠지드라고요.. 잉???
보니깐...샥과 브래끼 나사 박는 그부분...(브래끼 거는부분...이걸 뭐라고 부르나??)
가 나사에 박힌채로 같이 빠져버리는..황당한....뭐 이런경우가 다 있대...
하면서 그거 빼려고 쌩쬬 했습니다...결국에는 못 빼고...
와셔는 많은대 이 부분은 없는댕...끙....자전거 타면서 이거 풀려고 하면 잘 풀리지도 않던부분인대...
이럴수가....
그래고 나사를 절라리 꽉 조여놨습니다..그래도 한꼭 브래끼 암이 꺼떡 거리군 다른쪽은 와셔 넣어서 전혀 안움직이는대...
샾에가서 이부부만 갈던지 해야 겟군요...또 땡전 들어 가겟내...헐...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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