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야구장근처 공사장 딱 윌리해서 내려가기 쉽겠다 싶은 경사를 딱 뛰었는데 그만 심각한웨이백을 했는데 잘못앉아서 궁뎅있쪽이 뒷 타이어와 같이 말려들어가는 아픔 드드드드드~하는데 한동안 뜨거워서 궁뎅이에 불났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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