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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기문장관이 저번에 했던 말이 생각나는군요..

bycaad2005.04.14 17:55조회 수 36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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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왜놈들 외무장관이 "종군위안부 할머니들 북한공작원" 이랬을때
반장관이 이랬더랬습니다.
"서양 속담에 개가 짖으면 짖게 놔둬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짖으면 짖는대로
놔두라는 얘기죠.

뭐, 왜국에도 개가 있고 조선에도 개가 있으니 그냥 짖게 놔두는것이 나을 듯 합니다.
저런놈들은 국적을 파버리고 배한척 준다음 공해상으로 추방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왜국에서 모시고 갈까요!?

월월~~ 짖어라 짖어~
"한반도 수백만 견공들이시어~ 쟤들은 인견이니 신경쓰지 마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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