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래 기사 찾으러 들어갔다가 읽은 기사입니다. 작년 건데 뒷북은 아닐지. 박찬석 의원님에 대한 다른 기자의 평가는 한심하다였는데, 이 글 쓰신 기자분은 생각이 많이 다르네요. 한 신문사에 있으면서 생각들이 이렇게 다르니. http://www.donga.com/fbin/output?search=1&n=20040814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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