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는 정가대로 팔고, 어디는 할인해서 팔고...이런 차이겠죠.... 또 정가라는 것도...애매한 거죠... 신나게 소비자가격 부풀여 놓고, 할인해준다고 갂은다음 이거 할인가라고 하면....할말없죠.. 그게 정가인데 말이죠.. 결론은.... 물건에 차이가 없으면, 당연히 싼곳에서 사면 그 뿐입니다. 뭐라고 할것도 없고요 검색도 안해보고, 게으르게 구매하는 사람은 아마도 38만원에 걸릴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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