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도를 하신듯...정말로 어려운 과제입니다...벗꽃 구경한다고 ㅎㅎ 다니지 않던 한강도로 토요일 밤에 휭 다녀왔는데..개 취급받은 이후 호루루기 안불었습니다..
정말 욕나오는데...걍 참구 어쨋든 다녀왔지만...
다시 가고 싶지않은 한강 잔차도로인것을...
어쩔수가 없더군요...
>그런 사람들을 보면, 뒤따라가면서 허브소리를 냅니다.
>그걸로 안 되면, 브레이크 레버로 '딱, 딱' 소리를 냅니다.
>그것조차 듣지 못하면, 헛기침을 하죠.
>마지막에는 "자전거 지나 갑니다."하고 말로 합니다.
>
>길 비켜주면, 고맙다는 인사 먼저 하고, 더욱 정중한 태도와 목소리로
>"한 줄로 다니면 더 안전하게 탈 수 있습니다."
>
>이렇게 하는 데 반발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
>**
>마음 수양하는 기회라고 여깁니다.
정말 욕나오는데...걍 참구 어쨋든 다녀왔지만...
다시 가고 싶지않은 한강 잔차도로인것을...
어쩔수가 없더군요...
>그런 사람들을 보면, 뒤따라가면서 허브소리를 냅니다.
>그걸로 안 되면, 브레이크 레버로 '딱, 딱' 소리를 냅니다.
>그것조차 듣지 못하면, 헛기침을 하죠.
>마지막에는 "자전거 지나 갑니다."하고 말로 합니다.
>
>길 비켜주면, 고맙다는 인사 먼저 하고, 더욱 정중한 태도와 목소리로
>"한 줄로 다니면 더 안전하게 탈 수 있습니다."
>
>이렇게 하는 데 반발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
>**
>마음 수양하는 기회라고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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