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도 그런적 있습니다.

sasin25262005.04.21 15:09조회 수 267댓글 0

    • 글자 크기


저는 인천 대공원 가는길에 인도에서 타고가다가 전봇대에 가려서 안보이던 현수막

(한쪽은 끊어진 )에 바람에 날리면서 절 휘감아서 도로로 넘어져서 버스에

치일뻔 했습니다.

-.-;


    • 글자 크기
바람부는 날은 참으로 심이 불편합니다. (by 니르바나) 그렇죠.. 그런거죠.. 그럴거라 생각했습니다 (by 동체이륙)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77
144412 [잡담]정말이지 살다가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 justino 2005.04.21 394
144411 [잡담]정말이지 살다가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 잡담전문 2005.04.21 935
144410 바람에 날리는 현수막, 이럴 수도 있더군요. kei 2005.04.21 226
144409 결국은 대통령 잘못뽑은 국민이 잘못한거죠. prollo 2005.04.21 209
144408 바람부는 날은 참으로 심이 불편합니다. 니르바나 2005.04.21 218
저도 그런적 있습니다. sasin2526 2005.04.21 267
144406 그렇죠.. 그런거죠.. 그럴거라 생각했습니다 동체이륙 2005.04.21 166
144405 듣고 싶어요! sasin2526 2005.04.21 237
144404 바람에 날리는 현수막, 이럴 수도 있더군요. YellowBike 2005.04.21 813
144403 결정은 자기가 하는거지만.. prollo 2005.04.21 245
144402 만약 바앤드에 안엉켰다면.. prollo 2005.04.21 375
144401 ^^ 바엔드에 도움을 받으셨네요.. HeadSouth 2005.04.21 323
144400 혹시나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5dtank 2005.04.21 437
144399 바엔드 sejinc 2005.04.21 271
144398 요즘 애들이 왜이러나요? 날으는돈까스 2005.04.21 172
144397 바엔드 내장비만 2005.04.21 668
144396 NRS FRAME이 $60밖에 안 하네요~!!! 0.1TON 2005.04.21 632
144395 가정교육이 더 문제죠. ........ 2005.04.21 221
144394 듣고 싶어요! schnider 2005.04.21 568
144393 가정교육의 결과죠 스카이라인 2005.04.21 17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