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네요.
워낙 잊지 못할정도로 거하게 먹으며 놀아서 이런 염장성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있으면 같이 가요.
왈바에서 만난 분들은 정말 다들 시인이며 어릴적 동네 친구나 오빠 동생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이상한 소리 하나도 아니었습니다^^
워낙 잊지 못할정도로 거하게 먹으며 놀아서 이런 염장성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있으면 같이 가요.
왈바에서 만난 분들은 정말 다들 시인이며 어릴적 동네 친구나 오빠 동생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이상한 소리 하나도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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