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 인터네셔널을 타다가 샆에 들러 정비도 하고 이야기도 듣고 커피도 얻어마시고 했는데 샆에 계신분이 한바퀴 돌아봐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와, 잘나가네요. 브레이크도 콱콱 잡히고.... 무엇보다도 패달질 할때 힘이 100%다 쓰인다고 할까... 제가 가진게 블럭이 조금 큰 타이어라 그런 면도 있겠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인터네셔널로 뽕을 뽑고 지름신을 맞이해야 하겠습니다.아, 로드용 타이어로 살짝 계시록을 받았습니다. 후후후....
ps. 우리동네에 생활자전거를 주로 파는 가계와 차이가 있더군요. 샆리뷰에 있는 왕십리(정확히 말하면 청계천) 그곳입니다. 이런 분위기때문에 단골샆을 만드는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ps. 우리동네에 생활자전거를 주로 파는 가계와 차이가 있더군요. 샆리뷰에 있는 왕십리(정확히 말하면 청계천) 그곳입니다. 이런 분위기때문에 단골샆을 만드는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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