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오늘쉬는날인데~~ 어저깨 갑자기 엄청나게 많은일이 몰려왔어요~
도저히 밤에 할수없을정도의 일이요~~
그래서 저는안도의 한숨을쉬고있는데~ 주방에서 같이일하는형이 갑자기
말도안돼는핑개를대면서 자기가쉬어야한다고하는거에요~~
자기는 2틀이나쉬고왔으면서~~ 주방사람들은 한달에 10번정도쉬는데 저는 5번정도 만 쉬걸랑요~~ 그런 저의 귀한 비번을 뺏어갈려고하는거에요~~ 그래서 안줄려고 아침까지 사수하고있었는데~~ 아들이 아파서 입원했다고하는거에여~~ 전날에는 소풍가서 잼있게 놀았다고 해놓쿠선~~ 차마 아들까지 팔아먹을까싶어서! 비번을넘겨줬어요~~
그형이 비번짜는데~~ 다음달에는 월요일(엄청한가하고 일없는날)에 만 쉬어요~ 안바꿔준다고 보복성으로 비번까지 짜놓쿠서요~~
억울하고 분해서 잠이안오네요~~ 정말루 이런데에서 일을해야하는지~~
이젠 정도안가고 미련도안남아요~ 내가 평생몸바칠려고왔는데~~ 아니라고 보여요~~
다른곳에 일자리나 알아봐야겠어요~~ 한달동안 열심히생각하고 내린결론은
전업뿐인것같아요~~ 다른자리알아볼떄까지만다녀야지~~
강원도에서 올리는글과 서울에서 올리는글 많이차이나지요~~ 저도 알걸랑요~~~~
정상적인 박공익으로 하루빨리돌아가야하는데~~
오늘도 역시 이런글이네요~~ 죄송~~
도저히 밤에 할수없을정도의 일이요~~
그래서 저는안도의 한숨을쉬고있는데~ 주방에서 같이일하는형이 갑자기
말도안돼는핑개를대면서 자기가쉬어야한다고하는거에요~~
자기는 2틀이나쉬고왔으면서~~ 주방사람들은 한달에 10번정도쉬는데 저는 5번정도 만 쉬걸랑요~~ 그런 저의 귀한 비번을 뺏어갈려고하는거에요~~ 그래서 안줄려고 아침까지 사수하고있었는데~~ 아들이 아파서 입원했다고하는거에여~~ 전날에는 소풍가서 잼있게 놀았다고 해놓쿠선~~ 차마 아들까지 팔아먹을까싶어서! 비번을넘겨줬어요~~
그형이 비번짜는데~~ 다음달에는 월요일(엄청한가하고 일없는날)에 만 쉬어요~ 안바꿔준다고 보복성으로 비번까지 짜놓쿠서요~~
억울하고 분해서 잠이안오네요~~ 정말루 이런데에서 일을해야하는지~~
이젠 정도안가고 미련도안남아요~ 내가 평생몸바칠려고왔는데~~ 아니라고 보여요~~
다른곳에 일자리나 알아봐야겠어요~~ 한달동안 열심히생각하고 내린결론은
전업뿐인것같아요~~ 다른자리알아볼떄까지만다녀야지~~
강원도에서 올리는글과 서울에서 올리는글 많이차이나지요~~ 저도 알걸랑요~~~~
정상적인 박공익으로 하루빨리돌아가야하는데~~
오늘도 역시 이런글이네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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