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입문한지 어언 1년반.
그 당시만 해도 요즘만큼 장터가 붐비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수많은 찜과 예약리플 사태도 없었던것 같고..
친구가 중고 자전거 하나 구해달래서 근 몇개월간 자주 장터란에 들어가는데
이전과 달라진 분위기에 당황스럽더군요. 좀 괜찮다 싶은 매물은 순식간에 리플이 줄지어 달리고. 헉.
그만큼 MTB가 많이 퍼진 결과일까요? 한강에 나가보면 이전에는 드문드문 MTB들이 눈에 띄었는데 요즘은 정말 많더군요.
그 당시만 해도 요즘만큼 장터가 붐비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수많은 찜과 예약리플 사태도 없었던것 같고..
친구가 중고 자전거 하나 구해달래서 근 몇개월간 자주 장터란에 들어가는데
이전과 달라진 분위기에 당황스럽더군요. 좀 괜찮다 싶은 매물은 순식간에 리플이 줄지어 달리고. 헉.
그만큼 MTB가 많이 퍼진 결과일까요? 한강에 나가보면 이전에는 드문드문 MTB들이 눈에 띄었는데 요즘은 정말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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