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병이 제지한곳 옆을 보면 행주대교 아래쪽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있습니다. 거기를 통해 반바퀴(?) 정도 돈후 구(옛날) 행주대교쪽을 보면 구행주대교 상판으로 연결되는 구멍(개구멍?)이 있습니다.
거기를 통해 한강을 건너세요.
그리고 헌병 역시 군인이지만, 검문소 근무 헌병은 민간인의 통행 또는 차량 통행을 제지할 권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는, (비)무장탈영자 발생시 검문 검색을 위한 목적등이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군 관련 시설물 보호 등의 목적으로도 필요한때 검문, 검색을 실시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행여 헌병이 제지할 때 "군바리가 왜 민간인한테 찝적대냐"는 등, 공격적이거나 모욕적인 언행을 할 경우 불이익을 보실 수도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불이익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전에 모두 군생활 하신 분들이고, 현역병들은 모두 동생뻘이라고 생각하시면서 검문하는 이유를 부드럽게 물어보시면 다 알려줄 것입니다.
일산은 제가 80년대에 근무한 곳입니다.
그때는 구파발옆 삼송리 검문소도 군인이 근무하던 때였지요.
헌병이 제지하면 부드럽게 넘기시고, 안전한 길을 문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즐라..안라..
거기를 통해 한강을 건너세요.
그리고 헌병 역시 군인이지만, 검문소 근무 헌병은 민간인의 통행 또는 차량 통행을 제지할 권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는, (비)무장탈영자 발생시 검문 검색을 위한 목적등이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군 관련 시설물 보호 등의 목적으로도 필요한때 검문, 검색을 실시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행여 헌병이 제지할 때 "군바리가 왜 민간인한테 찝적대냐"는 등, 공격적이거나 모욕적인 언행을 할 경우 불이익을 보실 수도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불이익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전에 모두 군생활 하신 분들이고, 현역병들은 모두 동생뻘이라고 생각하시면서 검문하는 이유를 부드럽게 물어보시면 다 알려줄 것입니다.
일산은 제가 80년대에 근무한 곳입니다.
그때는 구파발옆 삼송리 검문소도 군인이 근무하던 때였지요.
헌병이 제지하면 부드럽게 넘기시고, 안전한 길을 문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즐라..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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