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부상당하신 모든 분들이 다 원활하게 보상을 받으셨습니다.
담당자(송미라) 분과 다시 한번 통화를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3월달에 레저보험 5만 얼마짜리 1년 소멸성으로 하나 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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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자전거 타시는분들도 꽤 많이 가입 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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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날 저녁에 집에 오다가 자전거 앞바퀴가 미끄러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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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밑이 찢어져서 한 열흘간 치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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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와 약값으로 약 45000원정도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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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가 끝나고 4월 12일 진료비 나온것을 팩스로 넣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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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감무소식입니다. 팩스 넣은지 3일후 15일 이제 확인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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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나 화요일까지 처리해주겠다. 기다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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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 처리가 안되어있더군요. 보상과 어쩌고 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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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부터는 전화하면 하루만 더 기다려 달라. 이틀만 기다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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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과에 확인해보겠다. 같은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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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안되는 돈이지만 나는 내 권리를 찾을려고 하는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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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가 속았나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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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도 두세번 통화했죠. 금요일까지 확실히 처리해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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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묵묵부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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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통화만 하고 변명만 하면 되는지.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면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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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 되도 좋으니 확실한 날짜도 말을 안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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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나를 가지고 노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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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적어서 무시를 하는건가.  그 돈 없어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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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하라고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