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문제가 된 psy100ps(실명아이디), 자전거학생, zoomsilgang, wowwow, sorongrong, onny-ring, kiminsu, sjsjrtn 등등의 굉장히 많은 아이디로 와일드바이크에 활동중인
부산의 백xx에 대한 조치를 공개적으로 취해줬으면 합니다.
싸게 구입을 해서 비싸게 파는게 잘못된건 아니나, 이번사건에서 볼수 있듯이 다중아이디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판매자는 이사람에게 싸게 팔게되고, 구매자는 이사람에게 비싸게 구입하고 있습니다.
싸다, 비싸다는 여기서 상대적인것이지만, 이사람이 되팔때 발생하는 이윤만큼 구매자는 손해를 보고 구입을 하는것입니다.
싸게 구입하는것도 백xx의 재주라고 여겨집니다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제까지 계속 이런행동들을 함으로써, 와일드바이크의 분위기를 흐려놓고 있습니다.
저또한 이사람과 거래를 할뻔 한 사람입니다. 당시 판매자의 입장에서 굉장히 기분이 나빠 3달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이사람을 기억할만큼 인상이 깊네요.
이사람과 판매자의 입장에서 통화를 해본사람은 얼마나 황당한지, 이사람에게 판매를 해본사람은 자신의 물건이 며칠사이로 되팔릴때.. 그 기분이란.......
이런행동이 적발시에는 이 사람은 사과는 커녕 자신이 만든 다른 아이디로 내가 구입했다는둥의 반성은 커녕 와일드바이크 회원들을 더 우롱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번돈으로 자신의 개인 홈피에는 자랑스럽게 캐넌데일 f600 시가 290만원, 용품 시가 150만원이라며, 사진을 찍언호고 자신의 주위사람에게 자랑하듯이 글을 올렸구요.
예전에도 이사람의 이런행동이 발견되었을때 한번 싸이월드 개인홈피가 공개되고, 사진까지 잠시 공개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학생이라며 싸게 구입을 하고, 비싸게 파는 ......
대학원생으로 알고 있으나, 78년생입니다. 더이상 학생이란 이유로 이사람을 보호해야 할 이유도, 선도해야줘야 할 의무도 없다고 봅니다.
28살이나 먹은 사람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와일드바이크에서 상업 행위는 금지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요즘 장터를 보면 개인이 아니라 샾에서도 판매하는 물건이 종종 보입니다.
이월상품 세일한다는 문구를 걸고 판매하는 샾도 있습니다.
그리고 와일드바이크에 자주 접속하는 사람이면 다 아는 부산의 백xx이란 사람도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개인간의 분쟁에서 발생된 사건이 아닙니다.
가격이 비싸고, 싸고 딴지의 정도가 아닙니다.
와일드바이크 전체 회원들을 우롱한 사건이며, 남의 주민번호를 도용한(그 주민등록번호가 가족이나 친구의 동의하에 만든지는 모르겠으나), 엄연히 와일드바이크의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홀릭님께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때라고 봅니다.
부산의 백xx에 대한 조치를 공개적으로 취해줬으면 합니다.
싸게 구입을 해서 비싸게 파는게 잘못된건 아니나, 이번사건에서 볼수 있듯이 다중아이디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판매자는 이사람에게 싸게 팔게되고, 구매자는 이사람에게 비싸게 구입하고 있습니다.
싸다, 비싸다는 여기서 상대적인것이지만, 이사람이 되팔때 발생하는 이윤만큼 구매자는 손해를 보고 구입을 하는것입니다.
싸게 구입하는것도 백xx의 재주라고 여겨집니다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제까지 계속 이런행동들을 함으로써, 와일드바이크의 분위기를 흐려놓고 있습니다.
저또한 이사람과 거래를 할뻔 한 사람입니다. 당시 판매자의 입장에서 굉장히 기분이 나빠 3달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이사람을 기억할만큼 인상이 깊네요.
이사람과 판매자의 입장에서 통화를 해본사람은 얼마나 황당한지, 이사람에게 판매를 해본사람은 자신의 물건이 며칠사이로 되팔릴때.. 그 기분이란.......
이런행동이 적발시에는 이 사람은 사과는 커녕 자신이 만든 다른 아이디로 내가 구입했다는둥의 반성은 커녕 와일드바이크 회원들을 더 우롱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번돈으로 자신의 개인 홈피에는 자랑스럽게 캐넌데일 f600 시가 290만원, 용품 시가 150만원이라며, 사진을 찍언호고 자신의 주위사람에게 자랑하듯이 글을 올렸구요.
예전에도 이사람의 이런행동이 발견되었을때 한번 싸이월드 개인홈피가 공개되고, 사진까지 잠시 공개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학생이라며 싸게 구입을 하고, 비싸게 파는 ......
대학원생으로 알고 있으나, 78년생입니다. 더이상 학생이란 이유로 이사람을 보호해야 할 이유도, 선도해야줘야 할 의무도 없다고 봅니다.
28살이나 먹은 사람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와일드바이크에서 상업 행위는 금지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요즘 장터를 보면 개인이 아니라 샾에서도 판매하는 물건이 종종 보입니다.
이월상품 세일한다는 문구를 걸고 판매하는 샾도 있습니다.
그리고 와일드바이크에 자주 접속하는 사람이면 다 아는 부산의 백xx이란 사람도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개인간의 분쟁에서 발생된 사건이 아닙니다.
가격이 비싸고, 싸고 딴지의 정도가 아닙니다.
와일드바이크 전체 회원들을 우롱한 사건이며, 남의 주민번호를 도용한(그 주민등록번호가 가족이나 친구의 동의하에 만든지는 모르겠으나), 엄연히 와일드바이크의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홀릭님께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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