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왈바에 들어와서 와일드바이커님들의 근황을 살펴보곤 했는데...요즘엔 정말 일년중 가장 바쁜 시즌이라서 너무 정신이 없네요.
하루종일 메이크업만 하다보니까 머리식히기도 할겸 들어왔습니다.
매일 수십명의 얼굴에 메이크업을 하다니...제가 메이크업하는 기계도 아니고...
산이 그립고 잔차가 그립습니다.
지난번 잠실선착장에서 바이킹님 자전거를 잠깐 타본적이 있는데, 얼마만에 타본 자전거였는지...
5월 한달 계속 이렇게 지내게 될것 같습니다.
바쁜거 지나면 확 떠나버려야겠어요.
경치 좋고 그냥 쉴 수 있는곳으로...
하루종일 메이크업만 하다보니까 머리식히기도 할겸 들어왔습니다.
매일 수십명의 얼굴에 메이크업을 하다니...제가 메이크업하는 기계도 아니고...
산이 그립고 잔차가 그립습니다.
지난번 잠실선착장에서 바이킹님 자전거를 잠깐 타본적이 있는데, 얼마만에 타본 자전거였는지...
5월 한달 계속 이렇게 지내게 될것 같습니다.
바쁜거 지나면 확 떠나버려야겠어요.
경치 좋고 그냥 쉴 수 있는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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