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생활잔차 타던시절에는..
애당초 엠티비 타시는분들하교 비교는 하지않았고 그냥 일반분들하고 비교했을때 저는 자전
거쪽으로 체력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_-; 등하교, 출퇴근, 운동 등으로 자전거를 꾸준히 타왔
고 그코스길이도 한 4~5킬로 정도로 짧은 거리는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체력목적으로 제일
힘들게 기어를 맞추고 타고다녔고; 그래서 오늘 라이딩 할때도 힘들기야 하겠지만 뭐 비슷비슷
하겠지 라는 건방진 생각을 하고 갔습니다 -_-;
그런데 결과는 등산코스 입구에서 약간 올라간다음 바로 "헥헥" .... 하루에 2갑싞 피웠던 담
배의 영향인지 몰라도 앞쪽에 나이드신 라이더분이 자전거끌고가는 속도도 못따라 잡아서
시야에서 벚어나고..
좀 가다가 "헥헥" 좀 가다가 "헥핵" 정말 내가 체력이 이렇게 약했나? 라고 스스로 실망을
무척했었죠 -_-;; 혼자 갔었기에 망정이지 동호회 분들하고 갔으면 라이딩에 엄청난 지장을
줬을듯... 기술도 중요하지만 일단 체력이 저한테 정말 시급한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_-;;
애당초 엠티비 타시는분들하교 비교는 하지않았고 그냥 일반분들하고 비교했을때 저는 자전
거쪽으로 체력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_-; 등하교, 출퇴근, 운동 등으로 자전거를 꾸준히 타왔
고 그코스길이도 한 4~5킬로 정도로 짧은 거리는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체력목적으로 제일
힘들게 기어를 맞추고 타고다녔고; 그래서 오늘 라이딩 할때도 힘들기야 하겠지만 뭐 비슷비슷
하겠지 라는 건방진 생각을 하고 갔습니다 -_-;
그런데 결과는 등산코스 입구에서 약간 올라간다음 바로 "헥헥" .... 하루에 2갑싞 피웠던 담
배의 영향인지 몰라도 앞쪽에 나이드신 라이더분이 자전거끌고가는 속도도 못따라 잡아서
시야에서 벚어나고..
좀 가다가 "헥헥" 좀 가다가 "헥핵" 정말 내가 체력이 이렇게 약했나? 라고 스스로 실망을
무척했었죠 -_-;; 혼자 갔었기에 망정이지 동호회 분들하고 갔으면 라이딩에 엄청난 지장을
줬을듯... 기술도 중요하지만 일단 체력이 저한테 정말 시급한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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