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입문을 했습니다.
아마 그 동료 이글 보고 있을 껍니다. ^^
그동료 사제기를 시작하더니만 오장터 라이트를 장만하고
저에게 푸쉬를 합니다 라이트 사라고...

왈바라이트 딸랑 하나 들고 라이트 제작의 길을 알아 보았습니다.
납땜질 한번 않해본(고딩때 학력고사 상업 선택으로 인하여 공업 배워본적 없음)
Q&A를 뒤지다가 실폐 질문란에 질문을 합니다.

결국 어제 업무시간 후 리뷰를 보다가(아직 더 보아야 함) 어떤 분이 슈퍼슈팟을 극찬할 글을 보았습니다.
결국 슈퍼슈팟을 가지고 직장 돌료와 신월산에 갔습니다.
가기야 머 산 초입까지만 갔다가 오자고 했지만 어째....... 등산 시작~ ^^

예전에 왈바에서 슈퍼슈팟 가지고 산에 간 이야기를 읽긴 했지만 않믿었습니다.
한강에서 보면 라이트가 켜져있는 건지도 의아스러울때가 있어서...

물론 저 혼자는 불가능 했겠지만 앞에 직장 동료가 있고 뒤에 따라 갔더니 불편함 없이 갔다 왔습니다. 물론 베러리는 며칠전에 교환했지요!

산에 갔더니 마치 제 자전거가 말 같았습니다.
왼간하면 앞바퀴가 휭~ 떠버리대요...
그리고 자전거 싸이즈가 크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왔습니다.
거시기가 몇차래 위험에 노출되더라구요!

라이트 자작에 대해 어떤분이 정보를 제공해 주시고 또 오늘 정도에 그분이 테스트 해보신다고 합니다.
그 정보가 입수되는 대로 저도...

얼떨결에 산에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