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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오십니다.

kuzak2005.05.10 21:21조회 수 2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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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는 순간 어느새 어깨동무를 하고서 살짝 미소지으시는 그분의 내공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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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3만원에 주네요? (by 인간내면) 지름신과 저의 싸움에서 제가 승리했어요~^.^ (by 시원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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