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요? 작성하신 여행기를 읽으면서 내심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결코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여행인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4분의 정열이 저에게 까지 느껴집니다. ^^; 여행기 또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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