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알톤 인터네셔널로 내리막에서 45Km 넘겼다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46.Kkm까지 찍혔네요(속도계는 트레락 유선입니다. 전파간섭 없습니다). 그런데 문득 궁금한게 하나 생깁니다. 오늘 도로에서 평속 30Km로 한 1Km정도 달렸는데, 패달이 힘을 다 못쓴다고 해야하나... 왜 그느낌 있죠? 평지에서 오르막 올라갈때 쓰는 기어 넣고 달리는기분이 나더군요. 듣기로는 생활자전거나 MTB나 고속 기어비는 같다고 들었는데.... 여하튼 30Km 이상으로 달리기에는 무리인듯싶더군요(아직 그럴 체력도 안되지만.....) 조심해서 타야지 하지만 마약같은 그것때문에 그게 잘 안되는군요.... 안전운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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