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제 필요에 따라 차다, 아니다란 글을 썼습니까?
전 남산은 지금껏 산으로 이해했고, 주로 한산한 밤에 남산에 올라서인지
단 한번도 남산에서의 역주행이 무언가를 생각해보지 않았기에
혼란스럽다고 썼을뿐입니다.
그런데, 이기적이고 유아적인 발상이라니요?
제가 교통질서 안 지키고, 매너 없이 타는지 그것 하나만으로 미루어 짐작하십니까?
그렇다면, 대단히 유감이군요.
전 산에서도 등산객에게 " 미안합니다" , "죄송합니다" 를 연발하며 타는 사람입니다.
저도 님처럼 매너없는 일부 라이더를 개탄하는 사람이라는 말씀이지요.
님께서는 아시는것도 많고, 라이딩 매너가 훌륭하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 분명 그러시리라 짐작됩니다. 진정으로..
그러나, 이 글 하나로 님께서 매우 비약이 심하시고, 넘겨짚고, 매너 없는 글을 쓰신다고
제가 미루어 짐작해도 되겠습니까?
전 남산은 지금껏 산으로 이해했고, 주로 한산한 밤에 남산에 올라서인지
단 한번도 남산에서의 역주행이 무언가를 생각해보지 않았기에
혼란스럽다고 썼을뿐입니다.
그런데, 이기적이고 유아적인 발상이라니요?
제가 교통질서 안 지키고, 매너 없이 타는지 그것 하나만으로 미루어 짐작하십니까?
그렇다면, 대단히 유감이군요.
전 산에서도 등산객에게 " 미안합니다" , "죄송합니다" 를 연발하며 타는 사람입니다.
저도 님처럼 매너없는 일부 라이더를 개탄하는 사람이라는 말씀이지요.
님께서는 아시는것도 많고, 라이딩 매너가 훌륭하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 분명 그러시리라 짐작됩니다. 진정으로..
그러나, 이 글 하나로 님께서 매우 비약이 심하시고, 넘겨짚고, 매너 없는 글을 쓰신다고
제가 미루어 짐작해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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