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는 항상 방어 운전 및 신호기(호루라기, 에어부저)등을 사용합니다.

원글과 같이.. 4거리 직진중 우회전 차량과 만나는 지점에서는 서행을 하면서

우회전 차량의 동태를 살피고.. 우회전 하는 차량이 있을 경우 가능한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려고 노력 합니다.

제 위치가 운전자에게 완전히 노출 되지 않는 구조라면.. 호루라기를 불어서 운전자의 주의를 끌고..

횡단 보도에서도 신호가 바뀐 후 잠시 기다리면서 차량이 완전이 정지 할 때 까지 기다린 후 건너갑니다.

완전 할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운전자의 시선을 끌고, 운전자가 자전거를 인식 한 것을 확인 한 후 진행 하는 방법으로 방어 운전을 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잔차를 인식 하면 양보 해주는 운전자가 많습니다.

즐라 안라 하세요~~


ps : 도로에서 호루라기 등이 시끄러울 수도 있겠지만... 전.. 살아 남고 싶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