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도로주행은 매우 위험하기만합니다.
저는 지난해 봄부터 출퇴근을 하였는데, 지난해가을과 겨울에 각각 한차례씩 교통사고가 났거든요. 물론 저야 신호등 잘지키고 정상 주행을 했지만 뒤에서 어이없이 부딪치거나 옆에서 갑자기 돌진하는 차량에게는 아무런 대책도 안서더군요...
첫사고후 다친 몸이 완쾌되고 잔차타다가 이후 두번째 사고가 난 이후로는 도로주행을 되도록 피한답니다.
출퇴근은 지금도 잔차로 하는데 거의 90프로는 인도로 다닙니다. 편도11키로의 거리인데 예전에 이삼십분걸리던 거리가 지금은 사오십분으로 껑충 늘었지만 기분은 여전히 좋습니다.
가끔 빠른 로드주행 하고플때면 차없는 거리를 달려보지요..^^
저는 지난해 봄부터 출퇴근을 하였는데, 지난해가을과 겨울에 각각 한차례씩 교통사고가 났거든요. 물론 저야 신호등 잘지키고 정상 주행을 했지만 뒤에서 어이없이 부딪치거나 옆에서 갑자기 돌진하는 차량에게는 아무런 대책도 안서더군요...
첫사고후 다친 몸이 완쾌되고 잔차타다가 이후 두번째 사고가 난 이후로는 도로주행을 되도록 피한답니다.
출퇴근은 지금도 잔차로 하는데 거의 90프로는 인도로 다닙니다. 편도11키로의 거리인데 예전에 이삼십분걸리던 거리가 지금은 사오십분으로 껑충 늘었지만 기분은 여전히 좋습니다.
가끔 빠른 로드주행 하고플때면 차없는 거리를 달려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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