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는 수색산에 관한 글이고 오장터 사람이라는 내용도 있어서 봤더니 사실 좀 어이가 없네요. 물론 산에 갔다가 등산객들 배려 안하는 라이더를 보면 저도 짜증이 납니다. 그런데 이건 전혀 다른 경우네요.
일단 글이 확실한 상황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쓴 것이 분명하고, 내용이 흥미성 기사를 만들기 위해서 사실을 자기 맘대로 왜곡하는 기자들의 글처럼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점잖은 말투로 되어 있어서 자세히 보지 않는 한 읽는 사람들을 오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왜곡된 내용에 낚인 리플이 올라와 있네요.....
쓸데 없이 남의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괜히 남의 일에 트집을 잡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참 많이 봅니다. 그리고 산에 가면 아무리 매너를 잘 지켜도 괜히 자전거만 보면 시비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음 날 글을 보니 당사자 분이 완전히 X밝으신 경우더군요. 화를 안내는 경우가 비굴해 보일 정도고, 게다가 사실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 보는 게시판에 위에처럼 글까지 써놨으니....
다른 사람의 일에 대해서 아무렇게나 쉽게 얘기하는 것은 엄청난 무례입니다. 좀 더 신중하게 행동하셨으면 합니다.
일단 글이 확실한 상황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쓴 것이 분명하고, 내용이 흥미성 기사를 만들기 위해서 사실을 자기 맘대로 왜곡하는 기자들의 글처럼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점잖은 말투로 되어 있어서 자세히 보지 않는 한 읽는 사람들을 오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왜곡된 내용에 낚인 리플이 올라와 있네요.....
쓸데 없이 남의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괜히 남의 일에 트집을 잡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참 많이 봅니다. 그리고 산에 가면 아무리 매너를 잘 지켜도 괜히 자전거만 보면 시비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음 날 글을 보니 당사자 분이 완전히 X밝으신 경우더군요. 화를 안내는 경우가 비굴해 보일 정도고, 게다가 사실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 보는 게시판에 위에처럼 글까지 써놨으니....
다른 사람의 일에 대해서 아무렇게나 쉽게 얘기하는 것은 엄청난 무례입니다. 좀 더 신중하게 행동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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