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십자x님의 글을 보고 따라 한겁니다.
가격이 좀 비싸지만 버프,x-band,또 뭐드라....head인가?
하여간 이런놈들의 용도가 다 똑같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님께서 걱정하시는 얼굴 타는걸 방지해주고
더불어 하루살이 같은 날벌래들의 우발적 삼킴을 막아줍니다.
다소 자유로운 호흡이 불편하지만
익숙해 지시면 괜찮을 겁니다.
>원래 제가 땀이 많고 살갖이 햇빛에 금방 그을리는 편입니다.
>잔차 타고 한 두어달 출퇴근을 하였더니, 얼굴빛이 많이 그을렸네요^^*
>썬 크림도 열심히 발랐는데...
>애기 엄마는 현장 근무자도 아니면서 너무 검다고 잔차출근을 처음에는
>보고만 있다가 이제 반대하네요..
>그렇다고 밀짚모자를 쓰고 댕길수도 없고..
>낚시용 파라솔을 들고 잔차를 탈 수도 없고...
>뭐 달리 좋은 방법이 있을것 같지 않아 고민이군요^^*
>
>작년 여름에 테니스장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동네 아줌니를 보니깐
>얼굴 전체에 두건을 두르고 눈만 내 놓고 운동을 하시던데...
>그것을 사용해 볼까요?
>그거 어디서 팔죠?
>
>으...흐린 날만 골라 댕길 수도 없고..
>제가 봐도 5월달에 얼굴이 이정도면 7,8월되면 깜깜한 밤에는 와이프가
>찾지 못할듯^^*
>
>뭐 좋은 방법 없을라나요?
>
가격이 좀 비싸지만 버프,x-band,또 뭐드라....head인가?
하여간 이런놈들의 용도가 다 똑같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님께서 걱정하시는 얼굴 타는걸 방지해주고
더불어 하루살이 같은 날벌래들의 우발적 삼킴을 막아줍니다.
다소 자유로운 호흡이 불편하지만
익숙해 지시면 괜찮을 겁니다.
>원래 제가 땀이 많고 살갖이 햇빛에 금방 그을리는 편입니다.
>잔차 타고 한 두어달 출퇴근을 하였더니, 얼굴빛이 많이 그을렸네요^^*
>썬 크림도 열심히 발랐는데...
>애기 엄마는 현장 근무자도 아니면서 너무 검다고 잔차출근을 처음에는
>보고만 있다가 이제 반대하네요..
>그렇다고 밀짚모자를 쓰고 댕길수도 없고..
>낚시용 파라솔을 들고 잔차를 탈 수도 없고...
>뭐 달리 좋은 방법이 있을것 같지 않아 고민이군요^^*
>
>작년 여름에 테니스장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동네 아줌니를 보니깐
>얼굴 전체에 두건을 두르고 눈만 내 놓고 운동을 하시던데...
>그것을 사용해 볼까요?
>그거 어디서 팔죠?
>
>으...흐린 날만 골라 댕길 수도 없고..
>제가 봐도 5월달에 얼굴이 이정도면 7,8월되면 깜깜한 밤에는 와이프가
>찾지 못할듯^^*
>
>뭐 좋은 방법 없을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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