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러분 중에 장거리 다녀온후 몸에 나타나는 현상이 어떤것이 있나요?
장거리건 단거리건 간에 긍정적이지 않은 징후가 나타나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 장거리라곤 두번 뛰었은데 (의정부 - 김천간 320km 당일 편도, 의정부 - 청주
160km 이틀에 걸쳐 왕복) 주행중엔 5-6시간 지나면서 허리가 뻐근하고 어깨가 결리는
증세가 있긴 하지만 (다리도 한쪽이 가끔 저립니다.)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다리가 매우
피곤한 것 빼곤 별 이상없었습니다.
전립선 보호는 신경을 쓰는 편이고요. 안장도 전립선 보호안장이고 안장을 수평으로
하는게 정석이라고 하지만 앞으로 기울여서 타고 있습니다.
자세에 별 문제 없고 무엇보다 전립선에 느껴지는 압박감에 차이가(특히나 업힐시) 많이
나기 때문에...
마취한것은 느낌이 지속되면 분명한 비정상이고요. 병원에 가봐야 신통한 대답은 못 들을
껄로 사료됩니다. (며칠 안정해라, 자전거 타지마라 등등 -_-)
자세나 안장을 바꿔보시는게 좋을듯....
장거리건 단거리건 간에 긍정적이지 않은 징후가 나타나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 장거리라곤 두번 뛰었은데 (의정부 - 김천간 320km 당일 편도, 의정부 - 청주
160km 이틀에 걸쳐 왕복) 주행중엔 5-6시간 지나면서 허리가 뻐근하고 어깨가 결리는
증세가 있긴 하지만 (다리도 한쪽이 가끔 저립니다.)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다리가 매우
피곤한 것 빼곤 별 이상없었습니다.
전립선 보호는 신경을 쓰는 편이고요. 안장도 전립선 보호안장이고 안장을 수평으로
하는게 정석이라고 하지만 앞으로 기울여서 타고 있습니다.
자세에 별 문제 없고 무엇보다 전립선에 느껴지는 압박감에 차이가(특히나 업힐시) 많이
나기 때문에...
마취한것은 느낌이 지속되면 분명한 비정상이고요. 병원에 가봐야 신통한 대답은 못 들을
껄로 사료됩니다. (며칠 안정해라, 자전거 타지마라 등등 -_-)
자세나 안장을 바꿔보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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