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코렉스의 상표의 그림은 두손을 하늘로 쳐들고 결승선을 통과하는 모습입니다..
양손을 놓고 자전거를 타는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느정도의 실력을 갖춘사람에게는
당연한 행동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온로드에서는 가끔 양손을 놓고서 아주 자연스럽게 물통의 물을 꺼내 마시고 다시
넣기도 합니다...
이런 행동을 하면서 한번도 위험하거나 잘못된행도 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읍니다..
그리고 앞에서 사람이 오더라도 내가 자전거를 타고 오는것을 그사람이 의식하고 있다면
저는 손을 놓고 자연스럽게 그사람을 지나쳐 갑니다...
자전거에서 손을 놓고 타는것은 자기 자신이 컨트롤 할수 있는 도로 상황이어야 하고
이런 상황에서는 손을 잡고 타는것과 전혀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실력이 안되는 분들이 손을 놓고 타는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고..
다른 사람이 손을 놓고 타는것이 이해되지 않을수도 있읍니다...
하지만 손놓고 타는 사람이 잘못된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뜀뛰기 잘하는 사람이 뒤로 뛴다고 뭐라 할필요 없잖아요...
꺼꾸로 뛰어도 앞으로 뛰는 사람보다 훨씬더 안전하게 결승선에 먼저 도착하는데....
>안녕하세요. 이제 퇴근시간이 1시간 남았네요.
>
>빨리 집에가서 식사 마치고 자전거 타러 가야겠어요^^
>
>평소에 중량천 자전거 도로에서 퇴근후 라이딩을 즐깁니다.
>
>잔차 탄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간혹가다 제가 젤 부러워 하는 분들이 몇분 보이십니다.
>
>제가 젤 부러워 하는 분들은 자전거 타면서 양손을 핸들에서 놓고 페달로만 중심을 잡고
>
>넘어지지 않는 사람들 입니다.
>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양손을 놓고 타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
>저도 몇번 따라했는데 넘어질것 같아서 손을 놓지 못하겠더군요.
>
>손과 등을 가끔가다 쫙 펴주면 피로해복에 도움이 되는것 같기도 하네요.
>
>어떻게하면 양손을 놓고 페달로만 중심을 잡고 탈수 가 있을까요? 어떤 요령이 있나요?
>
>회원님들 즐거운 퇴근 되시고 낼 뵙겠습니다.
양손을 놓고 자전거를 타는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느정도의 실력을 갖춘사람에게는
당연한 행동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온로드에서는 가끔 양손을 놓고서 아주 자연스럽게 물통의 물을 꺼내 마시고 다시
넣기도 합니다...
이런 행동을 하면서 한번도 위험하거나 잘못된행도 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읍니다..
그리고 앞에서 사람이 오더라도 내가 자전거를 타고 오는것을 그사람이 의식하고 있다면
저는 손을 놓고 자연스럽게 그사람을 지나쳐 갑니다...
자전거에서 손을 놓고 타는것은 자기 자신이 컨트롤 할수 있는 도로 상황이어야 하고
이런 상황에서는 손을 잡고 타는것과 전혀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실력이 안되는 분들이 손을 놓고 타는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고..
다른 사람이 손을 놓고 타는것이 이해되지 않을수도 있읍니다...
하지만 손놓고 타는 사람이 잘못된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뜀뛰기 잘하는 사람이 뒤로 뛴다고 뭐라 할필요 없잖아요...
꺼꾸로 뛰어도 앞으로 뛰는 사람보다 훨씬더 안전하게 결승선에 먼저 도착하는데....
>안녕하세요. 이제 퇴근시간이 1시간 남았네요.
>
>빨리 집에가서 식사 마치고 자전거 타러 가야겠어요^^
>
>평소에 중량천 자전거 도로에서 퇴근후 라이딩을 즐깁니다.
>
>잔차 탄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간혹가다 제가 젤 부러워 하는 분들이 몇분 보이십니다.
>
>제가 젤 부러워 하는 분들은 자전거 타면서 양손을 핸들에서 놓고 페달로만 중심을 잡고
>
>넘어지지 않는 사람들 입니다.
>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양손을 놓고 타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
>저도 몇번 따라했는데 넘어질것 같아서 손을 놓지 못하겠더군요.
>
>손과 등을 가끔가다 쫙 펴주면 피로해복에 도움이 되는것 같기도 하네요.
>
>어떻게하면 양손을 놓고 페달로만 중심을 잡고 탈수 가 있을까요? 어떤 요령이 있나요?
>
>회원님들 즐거운 퇴근 되시고 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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