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 다녀와서 줄줄이 싸이클만 탔지요.. 엄청큰 기어비로 남산도 쭉쭉 올라가고.
(무지 신기하더군요 엠티비로는 헥헥되는 기어인데)
여튼 그리 폭쌱 쪼그리고 하드한 승차감에 한동안 다니다가. 그제저녁 친구 만나러
제킬을 오랜만에 탔어요 내리막에. 헉!! 오토바이 탄기분이었습니다..
전엔 분명히 얇아보이던 컨티넨탈 2.1이 엄청 두꺼워보이고 왠만한 턱은 느낌도 없이
넘어 가는거같고.. 탱크에 앉아서 밀어부치는 느낌이 들더군여..
사람의 버릇이란게 무섭더군여.. 여튼 제킬이 다운힐 머신으로 둔갑된 느낌입니당.
(무지 신기하더군요 엠티비로는 헥헥되는 기어인데)
여튼 그리 폭쌱 쪼그리고 하드한 승차감에 한동안 다니다가. 그제저녁 친구 만나러
제킬을 오랜만에 탔어요 내리막에. 헉!! 오토바이 탄기분이었습니다..
전엔 분명히 얇아보이던 컨티넨탈 2.1이 엄청 두꺼워보이고 왠만한 턱은 느낌도 없이
넘어 가는거같고.. 탱크에 앉아서 밀어부치는 느낌이 들더군여..
사람의 버릇이란게 무섭더군여.. 여튼 제킬이 다운힐 머신으로 둔갑된 느낌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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