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쪽에서는 MET이나 루디프로젝트 등이 인기죠..
그쪽 인라인 데몬이라던지 선수들이 많이 쓰는 브랜드입니다.
반면 지로의 경우는 자전거 선수들이 많이 써서 잔차인들한테 인기죠.. (대표적인 랜스의 론스타 버전 누모나 애트모스..)
인라인 자전거를 떠나서 구입하려고 했던 분들에겐 좋은 기회가 될수도 있겠네요
(제가 보기에 글케 싸보이진 않지만)
그쪽 인라인 데몬이라던지 선수들이 많이 쓰는 브랜드입니다.
반면 지로의 경우는 자전거 선수들이 많이 써서 잔차인들한테 인기죠.. (대표적인 랜스의 론스타 버전 누모나 애트모스..)
인라인 자전거를 떠나서 구입하려고 했던 분들에겐 좋은 기회가 될수도 있겠네요
(제가 보기에 글케 싸보이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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