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이라..뭘위한 입문인가요? 그리고 취미를 위한 100이 많은 돈인가요?
>여러분께 죄송하지만..샵의 과잉폭리를 제외하곤 과연 100이란 돈이 취미에 빠지기위한
>많은 과한 지출인가 생각해 봅니다....저는 잔차야 말로 저렴하다 생각됩니다..
-> 과한 지출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데오레 이하등급의 시장이 활성화가 안돼있는듯 해서 문제점을 제기한거구요. 개개인의 문제로 본다면 100만원 이든 1000만원이든 만족한다면 상관할바 없겠죠.
하지만 전체적인 시장관점에서 보면 미국, 일본등과 비교해볼때 상대적으로 시장이 너무 데오레로 집중되어 있어서 입문자에게 좋지않다는게 제생각입니다.
>입문에 초점을 두셨는데..저는 오히려 묻고 싶습니다. 뭘 입문하실건지? 그리고 과연 입문하셨는지?
-> 입문자가 뭔가요? 잘모르지만 한번 해볼까하는게 입문자 아닌가요?
멋모르고 MTB입문했다가 하이브리드로 전향할려고 생각중입니다.
하이브리드로 가려고 보니까 한국에 하이브리드 시장이 전무하다시피해서 이궁리 저궁리 하다가 해외사이트 돌아다니다 보니 이런 생각이 나서 글도 쓰게 된거구요.
> 그리고 얼마나 달성했는지.. 반박하십시요...
>그리고 나가서 느껴보세요...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 뭘 달성해야 하나요? 뭘 반박하라는 건지요?
뭘 느껴야 하나요? 무슨 노력을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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