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설악산을 자전거가 아닌 고속버스 타고 지금 도착했습니다.
가는도중 자전거를 타고 가시는 분들을 보니 좀 부럼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체력이 걱정되아 낙오가 걱정되어 못가는 제가 부끄랍기도 합니다.
요즘 중고장터를 보면 딴지의 수준을 넘어 판매하시는 분이 읽어 보았을때
자칫 비굴함을 느낄만한 글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한동안 중고거래는 하진 않았습니다만, 왜들 딴지를 심하게....
판매자가 비굴함을 느낄정도의 장난글이 많은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전국민이
성격이 가지가지라 뭐라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좀 더 성숙한 문화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 설악산을 자전거가 아닌 고속버스 타고 지금 도착했습니다.
가는도중 자전거를 타고 가시는 분들을 보니 좀 부럼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체력이 걱정되아 낙오가 걱정되어 못가는 제가 부끄랍기도 합니다.
요즘 중고장터를 보면 딴지의 수준을 넘어 판매하시는 분이 읽어 보았을때
자칫 비굴함을 느낄만한 글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한동안 중고거래는 하진 않았습니다만, 왜들 딴지를 심하게....
판매자가 비굴함을 느낄정도의 장난글이 많은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전국민이
성격이 가지가지라 뭐라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좀 더 성숙한 문화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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