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로 보내줄테니까 입금해달라며 판매자가 전화로
무슨 은행/계좌번호/예금주의 이름을 불러줄때
자기 통장인지 남의 명의로 만든 대포통장인지 알수 있는 방법이 있죠.
아무리 무식한 사람이라도 자기 이름 3글자 정도는 한자(漢字)로 무슨 한자를
쓰는지는 다 압니다.
예금주 이름을 알려주면 무슨 한자를 쓰는지 즉시 되물어 보면
자기명의가 맞으면 무슨 한자를 쓴다며 자연스럽게 말이 술술나오지만
대포통장이라면 남의 이름이 무슨 한자를 쓰는지 곰곰히 생각하느라 말이 끊기거나
더듬죠.
요즘 한자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방법은 한자를 좀 많이 알수록 유리합니다.
한자를 모르면 아무거나 즉석에서 엉터리로 지어내서 말하면 구매자 자신도
그런 한자가 있는지를 모르니까...
>핸드폰은 사기꾼들의 필수품인거 아시죠?
>예금조회해보고 돈이 들어와 있으면 그후로는 전원 싹 꺼놓거나 고의로 안받죠.
>또 자기 명의로 되어 있는게 아닌 남의 명의로 되어 있는 대포폰을 주로 사용합니다.
>고로 뭘 산다고 글올려놨는데 어떤이로 부터 판다고 전화가 오면
>지역번호가 맨앞에 붙는 집전화번호 물어보고 곧바로 확인전화 해본뒤
>나중에 다시 여러번 집전화로 확인해봐야 합니다.
>인근에 있는 피시방이나 다방 같은 간판에 있는 전화번호 알려주며
>자기집인것처럼 속인뒤에 이런 가게에 들어가서 자기가 받으며 집인것처럼
>위장할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 시간대로 나눠서 확인전화를 하면
>남의 가게에서 먹고 자지 않는 이상 언제 또 확인전화가 올지도 모르니
>자기나 자기 가족이 받기는 힘들고
>가게주인이 받게 되어 그런 사람은 없다는게 나와 자기집도 아니라는걸 알수있죠.
>온라인 거래, 택배거래시 상대방의 연락처는 꼭 집전화번호가 확실한 사람과
>거래해야 합니다.
>집전화는 기혼자는 자신이나 와이프 명의로 전화국에 개설하고
>미혼자는 아버지나 어머니 명의로 개설하기 때문에 전화국에 가서
>번호만 조회해도 집주소까지 다 나오며 집전화는 대포전화가 없기 때문에
>자기집 전화번호 알려주고 사기치는 사람은 없죠.
>잡힐게 뻔하기 때문에...
>요즘 아무리 핸드폰이 대중화가 되어 있다지만
>상대방의 연락처라고는 핸드폰번호밖에 모르는 상황에서 입금해준다게
>사기당할 위험에 항상 노출 되어 있는겁니다.
>핸드폰과 인터넷이 생기면서 인터넷 사기범죄도 기승을 부리는것이죠.
>그리고 사기꾼들은 추작을 피하고 택배거래로 유도 하기 위해서
>지역도 엉터리로 말하거나 바꿔서 말합니다.
>구매자가 서울 산다고 하면 자기는 대구에 산다
>대구에 사는 구매자에겐 서울이다
>이런식으로 아주 먼지역으로 바꿉니다.
>그러면 거리가 워낙 멀어서 직거래는 할수 없게 되어 택배거래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버리죠.
>집전화는 앞에 지역번호가 붙으니까 서울살면서 대구라고 속일수도 없죠.
>또 옥션으로 거래하자고 떠보면 사기꾼들은 자기 계좌로 붙여달라고만 하지
>옥션으로는 거래안한다고 둘러대는데 이게 사기꾼들의 헛점이며
>무슨 물건 판다는 판매글을 올려놓고 사기치는놈의 글을 보고
>그 물건 사려고 구매자가 연락한 경우는 판매자가 지역이 어딘지 알게 되는데
>판매자가 가령 서울이라고 말했다면
>친구나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 시켜서 여기 서울인데
>판매글 보고 그 물건 사려고 전화했다고 하라고 테스트를 해보면
>사기꾼은 또 다른 구매자인줄 알고 서울이라고 안하고 또 다른 지역으로 바꿔서
>입금해주면 택배로 보내준다는 태도로 나옵니다.
>핸드폰은 대구다 서울이다 지역을 맘대로 바꿔말해도 알길이 없죠.
>이런식으로 조금만 머리 굴려서 테스트 해보면
>사기치는건지 알수 있습니다.
>
>
>
>
>>급한물건이라 돈 부터 보내준 저의 잘못도 있긴 하지만 그만큼 믿은건데 사람을 사기친 차인욱이란 놈을 수배중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다면 이런장터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저 말고도 당하신 분들이 있으신거 같은데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놈은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다같이 힘을모아 잡아냅시다!!
>>
>>리플주세요!!
>>사기꾼이름 : 차인욱
>>계좌 : 우리은행 1002-130-050220 계좌는 바꾸지 않구 쓰구 있습니다...
>>폰번호 : 010-4512-5461 , 010-9310-5461
>>
>
무슨 은행/계좌번호/예금주의 이름을 불러줄때
자기 통장인지 남의 명의로 만든 대포통장인지 알수 있는 방법이 있죠.
아무리 무식한 사람이라도 자기 이름 3글자 정도는 한자(漢字)로 무슨 한자를
쓰는지는 다 압니다.
예금주 이름을 알려주면 무슨 한자를 쓰는지 즉시 되물어 보면
자기명의가 맞으면 무슨 한자를 쓴다며 자연스럽게 말이 술술나오지만
대포통장이라면 남의 이름이 무슨 한자를 쓰는지 곰곰히 생각하느라 말이 끊기거나
더듬죠.
요즘 한자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방법은 한자를 좀 많이 알수록 유리합니다.
한자를 모르면 아무거나 즉석에서 엉터리로 지어내서 말하면 구매자 자신도
그런 한자가 있는지를 모르니까...
>핸드폰은 사기꾼들의 필수품인거 아시죠?
>예금조회해보고 돈이 들어와 있으면 그후로는 전원 싹 꺼놓거나 고의로 안받죠.
>또 자기 명의로 되어 있는게 아닌 남의 명의로 되어 있는 대포폰을 주로 사용합니다.
>고로 뭘 산다고 글올려놨는데 어떤이로 부터 판다고 전화가 오면
>지역번호가 맨앞에 붙는 집전화번호 물어보고 곧바로 확인전화 해본뒤
>나중에 다시 여러번 집전화로 확인해봐야 합니다.
>인근에 있는 피시방이나 다방 같은 간판에 있는 전화번호 알려주며
>자기집인것처럼 속인뒤에 이런 가게에 들어가서 자기가 받으며 집인것처럼
>위장할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 시간대로 나눠서 확인전화를 하면
>남의 가게에서 먹고 자지 않는 이상 언제 또 확인전화가 올지도 모르니
>자기나 자기 가족이 받기는 힘들고
>가게주인이 받게 되어 그런 사람은 없다는게 나와 자기집도 아니라는걸 알수있죠.
>온라인 거래, 택배거래시 상대방의 연락처는 꼭 집전화번호가 확실한 사람과
>거래해야 합니다.
>집전화는 기혼자는 자신이나 와이프 명의로 전화국에 개설하고
>미혼자는 아버지나 어머니 명의로 개설하기 때문에 전화국에 가서
>번호만 조회해도 집주소까지 다 나오며 집전화는 대포전화가 없기 때문에
>자기집 전화번호 알려주고 사기치는 사람은 없죠.
>잡힐게 뻔하기 때문에...
>요즘 아무리 핸드폰이 대중화가 되어 있다지만
>상대방의 연락처라고는 핸드폰번호밖에 모르는 상황에서 입금해준다게
>사기당할 위험에 항상 노출 되어 있는겁니다.
>핸드폰과 인터넷이 생기면서 인터넷 사기범죄도 기승을 부리는것이죠.
>그리고 사기꾼들은 추작을 피하고 택배거래로 유도 하기 위해서
>지역도 엉터리로 말하거나 바꿔서 말합니다.
>구매자가 서울 산다고 하면 자기는 대구에 산다
>대구에 사는 구매자에겐 서울이다
>이런식으로 아주 먼지역으로 바꿉니다.
>그러면 거리가 워낙 멀어서 직거래는 할수 없게 되어 택배거래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버리죠.
>집전화는 앞에 지역번호가 붙으니까 서울살면서 대구라고 속일수도 없죠.
>또 옥션으로 거래하자고 떠보면 사기꾼들은 자기 계좌로 붙여달라고만 하지
>옥션으로는 거래안한다고 둘러대는데 이게 사기꾼들의 헛점이며
>무슨 물건 판다는 판매글을 올려놓고 사기치는놈의 글을 보고
>그 물건 사려고 구매자가 연락한 경우는 판매자가 지역이 어딘지 알게 되는데
>판매자가 가령 서울이라고 말했다면
>친구나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 시켜서 여기 서울인데
>판매글 보고 그 물건 사려고 전화했다고 하라고 테스트를 해보면
>사기꾼은 또 다른 구매자인줄 알고 서울이라고 안하고 또 다른 지역으로 바꿔서
>입금해주면 택배로 보내준다는 태도로 나옵니다.
>핸드폰은 대구다 서울이다 지역을 맘대로 바꿔말해도 알길이 없죠.
>이런식으로 조금만 머리 굴려서 테스트 해보면
>사기치는건지 알수 있습니다.
>
>
>
>
>>급한물건이라 돈 부터 보내준 저의 잘못도 있긴 하지만 그만큼 믿은건데 사람을 사기친 차인욱이란 놈을 수배중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다면 이런장터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저 말고도 당하신 분들이 있으신거 같은데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놈은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다같이 힘을모아 잡아냅시다!!
>>
>>리플주세요!!
>>사기꾼이름 : 차인욱
>>계좌 : 우리은행 1002-130-050220 계좌는 바꾸지 않구 쓰구 있습니다...
>>폰번호 : 010-4512-5461 , 010-9310-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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