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전거 잠시 세워 둘땐
항상 버스정류장이나..
사람의 이목이 많은 곳에만 세워 둡니다..
하지만 언제나 뒤가 구린건..
안장부분입니다..
2초만에 떼내어 갈수 있는 안장..
근데.. 오늘 완성차글에서
자전거는 생활자전거 파시고 산악자전거 안장을 여러개 파시는분을 봤습니다..
단지 저만의 의심일까요?
항상 버스정류장이나..
사람의 이목이 많은 곳에만 세워 둡니다..
하지만 언제나 뒤가 구린건..
안장부분입니다..
2초만에 떼내어 갈수 있는 안장..
근데.. 오늘 완성차글에서
자전거는 생활자전거 파시고 산악자전거 안장을 여러개 파시는분을 봤습니다..
단지 저만의 의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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