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라도 부럽습니다~~
전 군대가기전에 1년7개월일해서 금방 계약직이라도 줄줄알았습니다~~
인사팀 예기가 담당자가봐뀌어서 모르겠다고 하는것이지요~~
3계월 계약~ 6개월계약~ 이런식으로 법망을피하는것이지요~~
저보다 똑똑하신분들이라 감히 뭐라말도못하고 당하는것이지요~~
오버타임 누가하라고했냐고하면 말못합니다~~
그렇타고 퇴근시간됐으니 집에간다고하면!! ㅎㅎㅎㅎ
일년에 조리과학생이 50000명도넘게 졸업한다고하네요~~
정작 큰호텔은 10개정도~ 그중에 몇명이원서를집어넣을까요~
인사팀사람이 말하는게~~ 6개월이면 이력서가 키많큼쌓인다고 하네요~
그러니 너아니면 많아~ 하기시름나가 이런식이지요~~
그러니 햄버거가게에서 후라이팬에 팻티굽는거보다 못한넘이 됐지요~~
십자수님 월요일날 스케줄이? 홀릭님사무실놀러갈까생각중인데요~~
>일은 힘들어도... 죽어라 일 시켰으면 금전적 보답은 있어야지...
>전에도 썼듯...
>
>너무하네요... 삼?이 얼마나 잘난 기업이길래///
>
>잘나긴 했지...
>
>정말 너무하네요..이런식으로 노동력 착취해서 노동자 무시하면서
>커가는 기업 전 별로입니다.
>
>제가 2002년 장기파업을 하면서도 제 직장엔 미련을 못 버린 이유가..
>직장을 사랑해서 입니다.
>
>지금도 전 제 직장에 대해 목숨을 걸라면 겁니다.
>왜? 누가 뭐래도 지금 제 직장은 소중하고 저를 만드어 줬고
>
>비정규직을 사용(고용)은 하지만.. 아직까지는 타 병원보단 덜하거든요.
>
>무엇보다 제가 저질러 놓은 두 아이와... 사랑하는 아내의 생활이 가능하도록 해주거든요...
>그 때문에 전 평생 여기 제 직장을 포기 안할겁니다.
>
>임시직은 이렇게 말합니다...
>
>"이병원" 그러나 정규직이 "이병원" 하면 저 그 사람 그냥 안넘어 갑니다.
>
>그게 중요한 것이거든요.... 주인의식...
>
>공익님께 더 이상 참아라 좋은날 올거다 라고 말 못하겠네요...
>
>상대가 국내 최대 부자기업의 양면성을 보임으로 인해~!
>
>비정규직 시대가 어느정도 인정할것은 인정해야 하지만....
>
>수당은 줘야지요.
>
>참고로 우리병원(강남성모) 비정규직 계약직 여직원이 힌달간 연장을 110시간 근무했습니다.. 시간수당에 정확히 1.5 곱해서 다 받아갑니다. 사실은 이것 자체도 불법입니다.
>
>그걸 제 기준(시간급)으로 따져보니 어마어마하더군요... 기 여직원 하는 말
>
>애처롭지요... 어차피 2년이면 땡인데.. 그 전에 많이 벌어야지요;;;
>
>요즘도 토요일 일요일엔 항상 그녀가 일하고 있습니다...
>
>아픈 현실입니다...
전 군대가기전에 1년7개월일해서 금방 계약직이라도 줄줄알았습니다~~
인사팀 예기가 담당자가봐뀌어서 모르겠다고 하는것이지요~~
3계월 계약~ 6개월계약~ 이런식으로 법망을피하는것이지요~~
저보다 똑똑하신분들이라 감히 뭐라말도못하고 당하는것이지요~~
오버타임 누가하라고했냐고하면 말못합니다~~
그렇타고 퇴근시간됐으니 집에간다고하면!! ㅎㅎㅎㅎ
일년에 조리과학생이 50000명도넘게 졸업한다고하네요~~
정작 큰호텔은 10개정도~ 그중에 몇명이원서를집어넣을까요~
인사팀사람이 말하는게~~ 6개월이면 이력서가 키많큼쌓인다고 하네요~
그러니 너아니면 많아~ 하기시름나가 이런식이지요~~
그러니 햄버거가게에서 후라이팬에 팻티굽는거보다 못한넘이 됐지요~~
십자수님 월요일날 스케줄이? 홀릭님사무실놀러갈까생각중인데요~~
>일은 힘들어도... 죽어라 일 시켰으면 금전적 보답은 있어야지...
>전에도 썼듯...
>
>너무하네요... 삼?이 얼마나 잘난 기업이길래///
>
>잘나긴 했지...
>
>정말 너무하네요..이런식으로 노동력 착취해서 노동자 무시하면서
>커가는 기업 전 별로입니다.
>
>제가 2002년 장기파업을 하면서도 제 직장엔 미련을 못 버린 이유가..
>직장을 사랑해서 입니다.
>
>지금도 전 제 직장에 대해 목숨을 걸라면 겁니다.
>왜? 누가 뭐래도 지금 제 직장은 소중하고 저를 만드어 줬고
>
>비정규직을 사용(고용)은 하지만.. 아직까지는 타 병원보단 덜하거든요.
>
>무엇보다 제가 저질러 놓은 두 아이와... 사랑하는 아내의 생활이 가능하도록 해주거든요...
>그 때문에 전 평생 여기 제 직장을 포기 안할겁니다.
>
>임시직은 이렇게 말합니다...
>
>"이병원" 그러나 정규직이 "이병원" 하면 저 그 사람 그냥 안넘어 갑니다.
>
>그게 중요한 것이거든요.... 주인의식...
>
>공익님께 더 이상 참아라 좋은날 올거다 라고 말 못하겠네요...
>
>상대가 국내 최대 부자기업의 양면성을 보임으로 인해~!
>
>비정규직 시대가 어느정도 인정할것은 인정해야 하지만....
>
>수당은 줘야지요.
>
>참고로 우리병원(강남성모) 비정규직 계약직 여직원이 힌달간 연장을 110시간 근무했습니다.. 시간수당에 정확히 1.5 곱해서 다 받아갑니다. 사실은 이것 자체도 불법입니다.
>
>그걸 제 기준(시간급)으로 따져보니 어마어마하더군요... 기 여직원 하는 말
>
>애처롭지요... 어차피 2년이면 땡인데.. 그 전에 많이 벌어야지요;;;
>
>요즘도 토요일 일요일엔 항상 그녀가 일하고 있습니다...
>
>아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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