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게 정상 아니였나요?? ^^;

한 1-2년 전부터 적당한 크기의 가게 부터는 다들 무조건 50%씩 하드라구요-

어디서 먼저 시작한건지.. 몇 곳 때문에

약간은 다들 울며 겨자 먹기식처럼 그렇게 파는거 처럼 보이지만요.. ^^;

그래도 남는게 있겠죠-?? 그럼 여태 얼마나 남긴건지..;; 암튼 꽤나 확대된 유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