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인라인의 경우에는 부딪히는 사고가 날 경우에 상대방을 안고 구르는 것이 안전하다고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안고 구르는 경우가 많은거구요. 부딪혀서 넘어지는 충격을 구르면서 자기 몸으로 보호해주고 상대방은 안아서 보호해 준다는 개념이죠.
그리고 브레이킹의 경우에는 그때그때 다릅니다. ㅎㅎ
자전거는 그냥 레버를 당겨서 브레이크를 하고 웨잇백 해준다 정도의 기술이 있을 뿐이고 전적으로 브레이크의 제동력이 얼마나 되냐 하는 기계적인 차원의 이야기죠.
인라인의 경우에는 인라이너의 기술에 따라서 브레이킹 능력이 완전 달라집니다. 브레이킹하는 기술도 매우 다양하구요. 간단하게 힐브레이크부터 티브레이크, 파워슬라이더 등등 여러가지 상황에서 여러가지 형태로 브레이킹을 구사하는 방법이 있는데, 전적으로 기술을 구사하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강력한 브레이킹 방법을 구사하면 다운힐시에도 멈출 수 있을 정도로 가능하구요.
자전거 만큼의 제동 기술을 구현한다고 자신하는 인라이너도 많지만, 결국엔 일정한 수준으로 항상 브레이킹이 가능한 자전거와는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자전거보단 3배 이상의 제동거리라고 생각하시는게 안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앞뒤로 여유 충분히 두시고 라이딩 하시는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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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보다 제동거리가 길다고 생각되는데
>속도도 무시못할정도로 빠른거 같구요.
>
>그동안 인라인은 넘어질때는(사람과 부딪혀서) 대부분 상대방을 안더라고요
>그러게 되면 인라인어와 보행자와의 머리 높이가 비슷해질경우가 많고요
>그러니 헬멧쓴 머리VS맨머리?와 부딪히고 보행자가 크게 다치는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그냥 순수하게 제 생각과 그동안 보아온 경험이고요
>이런일을 안당할라면 평소 제동거리 정도는 알아야 할거 같은데~~~
>
>인라인의 제동거리가 잔차와 비교해서 어떤지요?
그리고 브레이킹의 경우에는 그때그때 다릅니다. ㅎㅎ
자전거는 그냥 레버를 당겨서 브레이크를 하고 웨잇백 해준다 정도의 기술이 있을 뿐이고 전적으로 브레이크의 제동력이 얼마나 되냐 하는 기계적인 차원의 이야기죠.
인라인의 경우에는 인라이너의 기술에 따라서 브레이킹 능력이 완전 달라집니다. 브레이킹하는 기술도 매우 다양하구요. 간단하게 힐브레이크부터 티브레이크, 파워슬라이더 등등 여러가지 상황에서 여러가지 형태로 브레이킹을 구사하는 방법이 있는데, 전적으로 기술을 구사하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강력한 브레이킹 방법을 구사하면 다운힐시에도 멈출 수 있을 정도로 가능하구요.
자전거 만큼의 제동 기술을 구현한다고 자신하는 인라이너도 많지만, 결국엔 일정한 수준으로 항상 브레이킹이 가능한 자전거와는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자전거보단 3배 이상의 제동거리라고 생각하시는게 안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앞뒤로 여유 충분히 두시고 라이딩 하시는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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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보다 제동거리가 길다고 생각되는데
>속도도 무시못할정도로 빠른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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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인라인은 넘어질때는(사람과 부딪혀서) 대부분 상대방을 안더라고요
>그러게 되면 인라인어와 보행자와의 머리 높이가 비슷해질경우가 많고요
>그러니 헬멧쓴 머리VS맨머리?와 부딪히고 보행자가 크게 다치는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그냥 순수하게 제 생각과 그동안 보아온 경험이고요
>이런일을 안당할라면 평소 제동거리 정도는 알아야 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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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의 제동거리가 잔차와 비교해서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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