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장터를 이용하여 SYNTACE 스템을 구입했는데...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연이틀 야근입니다.
어서어서 애마에게 달야줘야하는데.
오늘 퇴근하기만을 기다립니다.
하루종일 일하면서 만지작 만지작
과장님이 절 보시곤
넌 무슨 '쇠*지'를 만지작 거리냐?
라고 하시더군요.
스템을 보고 쇠*지라니..
하긴...
가볍긴 정말 가볍군요. 105mm가 103g 정도.
십자수님 정보에 의하면
두랄루민 볼트로 바꿀시에 88g 나간다고 합니다.
오호호홋. 타이어만 바꾸지 않았어도
8.3kg 대에 돌입하는데...
슈왈베 fast fred로 바꾸니 대략 110g 정도 무게가 늘더군요.
그나저나 돈이 없어서 다음달 휴가비 받을때까지 업글은 자제모드입니다.
600g대의 일체형 크랭크가 끌리지만.
한달만 참죠.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연이틀 야근입니다.
어서어서 애마에게 달야줘야하는데.
오늘 퇴근하기만을 기다립니다.
하루종일 일하면서 만지작 만지작
과장님이 절 보시곤
넌 무슨 '쇠*지'를 만지작 거리냐?
라고 하시더군요.
스템을 보고 쇠*지라니..
하긴...
가볍긴 정말 가볍군요. 105mm가 103g 정도.
십자수님 정보에 의하면
두랄루민 볼트로 바꿀시에 88g 나간다고 합니다.
오호호홋. 타이어만 바꾸지 않았어도
8.3kg 대에 돌입하는데...
슈왈베 fast fred로 바꾸니 대략 110g 정도 무게가 늘더군요.
그나저나 돈이 없어서 다음달 휴가비 받을때까지 업글은 자제모드입니다.
600g대의 일체형 크랭크가 끌리지만.
한달만 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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