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주관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친절하더라 라는 샵들 가봐도 저는 별로 친절한지 모르겟고,

불친절하더라라는 샵을 가봤는데 친절한곳도 있었습니다.

매우 개인적이지만 송파쪽 친절하기로 유명한 샵 ..전 별로 친절한지 못느꼈고요.
대치동쪽 불친절하다는 샵 저는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리뷰가 되고 고객에게 정보가 될려면 해당 샵에 대한 객관적 정보와 주관적

정보가 같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로서는 글쎄요..샵에 대한 자세한 정보보다는

싸게주면 친절하고 고객감동이고, 약간 비싸면 왕불친절이던지..

주변상황에 대한 설명없이 무조건 자기에게 불친절하더라든지 이런 의견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뭐 많은분들의 리뷰가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많은 분들의

정보는 오히려 시장에서 정보의 비대칭성과 잘못된 정보전달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네요.

사견입니다.(그리고 그래서 전 요즘 샵리뷰란 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