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가스공사와 상하수도공사는 무척이나 질질 끌죠.
마무리 작업도 처음 포장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거의 없네요.
지금이라도 사진찍어서 시공사와 담당 감독관(무슨 공사인지 모르니 담당과를 모르겠네요)을 고발하겠다고 하시면서 먼저 시청 담당을 찾으세요.
그럼 고발전에 시공사에 전화해서 치료비와 기타 비용(자전거 수리비 등)을 지불해줄겁니다.
야간에 식별이 가능하도록 안전표지판 설치하는 곳은 큰회사들 이외에는 거의 안하죠.
시에서 직발주하는 대부분의 건설업체가 지역업체라 안전에는 등한시하는 경우하 많으니 이번에 확실하게 본보기를 보여줄 필요도 있습니다.
마무리 작업도 처음 포장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거의 없네요.
지금이라도 사진찍어서 시공사와 담당 감독관(무슨 공사인지 모르니 담당과를 모르겠네요)을 고발하겠다고 하시면서 먼저 시청 담당을 찾으세요.
그럼 고발전에 시공사에 전화해서 치료비와 기타 비용(자전거 수리비 등)을 지불해줄겁니다.
야간에 식별이 가능하도록 안전표지판 설치하는 곳은 큰회사들 이외에는 거의 안하죠.
시에서 직발주하는 대부분의 건설업체가 지역업체라 안전에는 등한시하는 경우하 많으니 이번에 확실하게 본보기를 보여줄 필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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